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1월 21일]] === * 오전 9시, [[MBC]]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을 취소함에 따라 [[김건희]] 측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http://yna.kr/AKR20220121037800004?site=popup_share_copy|#]] * 오후 1시40분, 시사타파TV 이종원 대표가 이명수 기자에게 녹취록을 받은 과정을 밝혔다. 이종원은 "너무 인간적인 그런 것도 있고.. 네가 취재는 했지만, 터뜨리기 싫으면 너한테 강요할 사람 없다"고 했지만, 이명수는 "내가 그런 사적 감정에 잡힐까봐 형과 초심님(서울의소리)한테도 준거야. 혹시나 내가 그런 사적 감정에 빠지면 형이라도 터뜨려"라고 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kDeIC7_fM|#]] * 오후 5시, '''[[서울의소리]], [[열린공감TV]], [[고발뉴스]]는 공동으로 [[1월 23일]] 오후 9시 생방송을 진행하여 녹취록 미공개분을 공개하고, 취재진이 직접 출연해 취재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https://www.e-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7|#]] * 오후 6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당일 입장문을 내고 '''“권력과 양아치가 유착한 ‘권양유착’의 공작”'''이라고 밝히고, “[[MBC]] 등이 편향된 정치적 목적으로 발췌·편집·왜곡하여 유포하는 경우 분명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1/MPAK62DKEBBIHHM6UK6AO72VDA/|#]] [[한동훈]] 검사장은“[[이명수(1977)|이명수씨]]가 어떻게든 저에 대한 얘기를 억지로 유도해 보려 두 번씩이나 먼저 ‘[[한동훈|동훈이형]]’하며 제 이름을 거론하며 공작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며 “저와 일면식도 없고 연배도 비슷한 것 같은 [[이명수(1977)|이명수씨]]가 왜 자꾸 저를 ‘[[한동훈|동훈이 형]]’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물론 나이는 [[한동훈]] 검사장이 많기에 형은 맞다.]고 말하며,“4번 좌천당해 검찰에서 쫓겨나 수사권도 없고 법원 소속 사법연수원에 있는 사람에게 범죄 제보를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누구로부터든 제보 비슷한 것도 없었고, (윤석열) 총장 퇴임 이후 김건희씨와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수처가 털어봤으니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